전원선로상의 노이즈 현상의 이해와 대책

2019-06-20 10:30~12:00

전기전자 평생교육원 / 박경진 교수

  • 백*옥2019-06-20 오전 10:50:35

    기존에 전도성(CE)시험 PASS후 방사(RE)시험에서 기존 Decap(0.1uF)에 병렬로 0.01uF을 추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전도성을 시험했더니, 10MHz 이상쪽에서 Limit 이상으로 올라오는 신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책이 있을까요? 시험소에서는 전원라인에 페라이트코어로 해결하자고 하는데...
  • analog12019.06.20

    추가된 커패시터 값과 위치에 따라 문제가 있을 수 잇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수정하시고 패라이트 적용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이*진2019-06-20 오전 10:50:11

    decoupling cap과 bypass cap은 다른 개념인가요? 보통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 같아서요.
  • analog12019.06.20

    기본적으로 내용은 좀 틀립니다. 분리해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 김*훈2019-06-20 오전 10:49:18

    벌크캡과 디커플링 캡의 주파수 특성은 어떻게 선정을 해야 되는지 ?
  • analog12019.06.20

    뒤에 소개될 PDN 기법을 통해 선정하면 됩니다.
  • 유*동2019-06-20 오전 10:48:59

    DSP 다음단에 D class AMP가 연결되어 있고 PWM 신호가 출력될때 , DSP의 내부 core 전원에 PWM 노이즈가 유기되어 DSP가 down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전원이 다르지만 GND가 같아서 GND로 노이즈가 유기되는 것 같습니다. 그라운딩 이야기 할 때 넓히는 이야기만 있었는데 단순히 넓히기만 한 것은 해보아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라운딩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 analog12019.06.20

    커패시터 사용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는 전류의 흐름을 관장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다만 그라운드 확장이 어떤 형태로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이*혁2019-06-20 오전 10:48:52

    Bulk는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VRM에 위치하고 Decap은 노이즈 제거 목적으로 IC 근처에 위치하는게 맞나요?
  • analog12019.06.20

    네 맞습니다.
  • 김*훈2019-06-20 오전 10:48:12

    라인에 인덕턴ㅅ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페이리트 비드를 추가하는 것은.. 인덕터를 다는 것인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지 ?
  • analog12019.06.20

    중복된질문이네요. 답변드렸습니다. ^^
  • 김*중2019-06-20 오전 10:48:12

    Decoupling 같은 경우 보통 서로 다른 두가지 값을 병렬로 +길이를 최대한 가깝게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정확히 이해하는 부분이 맞는지요?
  • analog12019.06.20

    네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 이*혁2019-06-20 오전 10:47:02

    스파이크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커패시터는 어떤 타입이 좋은가요?? 필름, 전해, MLCC 등
  • analog12019.06.20

    전해입니다.
  • 김*주2019-06-20 오전 10:46:56

    유극성은 전원부 어떤 노이즈를 잡아주는지요? 용량이 IC 신호부보다 커서 인지요?
  • analog12019.06.20

    맞습니다.
  • 백*옥2019-06-20 오전 10:46:49

    전원 라인에 적용하는 페라이트코어의 경우, 선정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대부분 단순하게 25MHz에서의 임피던스값만 표기되어 있는데요.
  • analog12019.06.20

    이것은 실험해가면서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