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 LTE-Advanced 기술 개요 및 측정 과제 /2부디지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MHL & MyDP에 대한 이해

2013-05-23 10:00~12:00

Keysight / 1부: 김시회 대리

  • 김*성2013-05-23 오전 11:54:25

    마지막으로 질문 드립니다. MHL이 현재 핸드폰에 사용되는데, 현재의 이런 connector가 계속 빨라지는 interface를 지원할 수 있을 까요?
  • 애질런트52013.05.23

    MHL 인터페이스가 초창기에 만들어질 당시에 micro USB와 HDMI connector base로 커넥션을 권고 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많은 개발자 분들이 SI, EMI문제로 connector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개발 초기에는 각 업체가 각자의 connector를 개발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MHL 협회에서 지속적으로 권고하는 한 connector를 따라 개발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자체 검증을 위하여, Agilent TDR또는 ENA-TDR같은 VNA를 이용한 각 channel의 S-parameter & Impedance test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느2013-05-23 오전 11:54:12

    1부 문의인데요, lte-a가 tx/rx 모두 속도가 언급된것처럼 2배 정도의 목표로 하고 있나요, 단순 rx부분만인가요
  • 애질런트12013.05.23

    예, 3GPP Rel 10 기준으로는 RX 부분만 2배의 속도 향상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 김*성2013-05-23 오전 11:48:52

    MHL은 테스트를 할때, RX TX모두 test를 해야 하나요?
  • 애질런트52013.05.23

    MHL및 HDMI 의 경우 data line은 one way방식입니다. 즉 TX, RX가 별도로 있지 않습니다. 대신 신호를 만들어 내는 Source test와 이 신호를 받아 display이 하는 sink test로 구분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Agilent는 source를 위한 OSC base solution을 제공하며, Sink를 위한 신호 생성기 AWG와 P-BERT 두가지 configura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Sink test의 경우 complinace위주의 고객들은 AWG를 선호 하여 simple한 connection과 빠른 test를 하시며, P-BERT의 경우 calibration을 통한 정밀한 test와 margine test등의 개발자를 위해 더 유용한 솔루션이 제공 됩니다.
  • 김*성2013-05-23 오전 11:45:48

    현재 Agilent는 MHL source test에서 가진 특징 같은 것이 있나요?
  • 애질런트52013.05.23

    현재 Agilent 솔루션은 MHL2.0의 Far end eye까지 test를 지원하며, 현재까지는 Agilent만이 이 solution이 사용 가능합니다.
  • 변*인2013-05-23 오전 11:32:12

    Agilent에 MHL 또는 HDMI 관련해서 여러가지 성능에 대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제품이 있나요 ( HW/SW 상관없이 )
  • 애질런트52013.05.23

    MHL및 HDMI 성능관련 인증 기관에서는 compliance test라는 방법으로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compliance를 위해서 Agilent oscilloscope를 이용한 Physical layer source test가 있으며, AWG또는 P-BERT를 이용한 Sink test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rotocol test가 있으십니다. 상기 내용의 자세한 장비 configuration및 추가 기술 자료는 http://www.home.agilent.com/agilent/application.jspx?nid=-33371.0.00&lc=kor&cc=KR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정*식2013-05-23 오전 11:20:50

    MHL의 경우 1080p/60Hz면 FHD 지원이 가능하다는 건데.. 그건 wide Display(16:9) 뿐만 아니라 21;9의 TV Display도 지원 되는 거죠?
  • 애질런트42013.05.23

    좀 더 자세한 답변은 저희도 확인 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문의도 주시면 함께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금*식2013-05-23 오전 11:18:22

    피크파워 관점에선? 채널파워 관점에선 어떤차이가 있나요?
  • 애질런트32013.05.23

    피크파워와 채널파워 측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특정 채널들의 Power Boosting, De-boosting이 측정 결과 차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금*식2013-05-23 오전 11:16:54

    LTE 스팩트럼 측정시 컨트롤채널만 있을때와 full 트래픽 걸렸을때의 채널전력 차이가 있나요?
  • 애질런트32013.05.23

    예, 기본적으로 특정 채널이 Power Boosting/ De-boosting이 되어 있는 경우 특정 채널과 Full 채널 사이에는 전력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정*식2013-05-23 오전 11:15:26

    HDMI에서 4k2k 해상도 지원은 아직 어렵다는 내용인것 같은데.. 최근 21:9의 가로가 확장된 형태의 경우도 어려운가요?
  • 애질런트52013.05.23

    4K2K가 힘든 경우라면, 화면의 확장된 부분의 비율이 21:9정도라 할지라도, 해상도가 4K2K 급이라면, data rate의 제한으로 지원이 어려 울 수있습니다.
  • 박*상2013-05-23 오전 11:13:02

    고속이동환경하에서의 최대 전송속도가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요?
  • 애질런트32013.05.23

    예, 이론적으로 Low mobility에서는 1 Gbit/s, High mobility에서는 100 Mbit/s 속도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