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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제어 개발 에피소드 공유
2022. 7. 12 (화) 09:01 최종수정 2022. 7. 12 (화) 09:11 칩헤드 조회 720 좋아요 1 스크랩 0 댓글 0
모터제어에 관심을 가지시 시작한것은 우연히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의 멤버로 참여했을때입니다. 
전기자동차와 더불어 디지털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에서는 전기 모터의 채택이 필수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즉, 내연기관차에서 시작한 전기 모터의 탑재는 전기차 시대에 도착하면서 더많은 관심과 기술의 발전의 가속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구동하는 모터는 직류(DC)모터와 교류(AC)모터로 나뉘며, 전기차의 경우 교류모터를 주로 사용합니다. 
 
위의 그림은 직류모터와 교류 모터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 직류모터는 구동 시 내부 브러쉬의 회전에 의한 마모와 오염, 분진과 소음으로 인해
위험 부담과 부품 교체 비용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실 환경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류모터는 기동 토크가 크고 교류모터에 비해 제어가 간단해,
부품 단의 단점을 보완한 Brush-less Direct Current motor (BLDC)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브러쉬 문제를 보완한 기술로 부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정격 출력이 1.2배를 넘지 못해,
해당 범위를 초과할 시 모터의 열을 관리하기 어려우며 비용이 높은 것이 단점이라는 사실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

중소형전력 차량용 분야에 적합한 여러 모터 제어 솔루션들이 더 발전하고 있고, 차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모토 제어 기술들이 활용될것이 자명하다는 사실을 깨우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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