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에서의 스텝 모터를 이용을 해서 무엇을 제어를 한다는 것은

참 힌든일인것이다.

기상관련 일을 첫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자료출처 : 관측노장 > 본청 > 기상청 시설 미리보기 > 기상청체험학습 > 지식과배움 (kma.go.kr) )

이렇게 생긴것에는 안에는 비를 측정 할수 있는 제어 시스템이 기계식으로 들어가 있다.

 빗물이 모이고 그것을 티핑컵에 의해서 강우량 단위인 0.5mm 씩 데이터를 쌓는 데이터 로거를 같이 겸하고 있다.

(자료출처 : 우량계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그림과 같이 티핑컵을 모터를 제어를 해서 움직일수 있게 하는것이 큰 포인트 인것이다.

이 시스템은 특허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권리로 보호를 받고 있다.

전부를 공개르 하지 못하지만은 에피소드 는 충분히 공개를 하거나 문제가 없을거 같아이렇게 

에피소드를 공유를 해본다.

모터의 제어를 통해서 티핑컵을 물리적으로 제어를 해야한다.

내가 해본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마우스(라인트레이서) 등 을 제어를 해서 전진 후진 좌우 등을 하는경우 인것이다.

물리적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우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기억하고 이거을 제어 한다는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왜나하면 평상시에는 모터가 티핑컵에 제어(힘)을 받지 않고 내가 월할때 티핑컵을 제어를 해서 그애 대한

보상값을 얻어야한 하는것이다.

초반에는 회로 작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모터를 제어를 한다면 공개되어 있는 회로도가 많고

이미 충분히 검증된 드라이버들이 충분히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충분히 모터가 공급이 되어야 하고 공간이 협소하여 모터의 선태이 중요했다.

그 당시에 모터 선정은 가격과 크기 같은 것을 고려 한다면 소형 프린터에서 많이 쓰이는 모터를

알리나 타오바오에서 즉 중국에서 많이 팔려서 그것을 수입해서 파는 판매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그정보를 찾고 확인해본결과 제작하고 있는 제품과 정확하게 떨어 졌고 이 제품이 재고가 많아서 

가격도 저렵하고 힘도 좋고 모든 것이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랑 충분히 결합되고 좋은 결과가 낼것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제품을 제작 및 테스트에 돌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