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퀘스트 초반에 연휴가 다가와서 다른 거는 다 준비해놓고, 보드를 집으로 못 가져가서 탈락했어요~

그 후에 다음부터는 다른 분들 퀘스트 진행하는 걸 관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고수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어떤 분들은 저처럼 잘은 모르지만 자료 찾아봐가며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이 기회를 빌어 저도 embedded linux를 배워보려고 했는데,

퀘스트가 진행될수록 도전 의욕보다는 공부할 것이 너무나 많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느끼고 있는 건 지금까지 퀘스트를 진행하신 분들은 대단합니다. 의지짱!, 끈기짱!, 노력짱!

이제 곧 종료인데, 끝까지 파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좋은 경험, 좋은 시간이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